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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함께 성경을 읽는 카톡방에 나눈 기도제목입니다.

새로운 한주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두려움이 큽니다. 어찌할바를몰라 괴롭습니다.

그럴때 하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하나님을 찾는자에게 기꺼이 축복하시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줄 믿습니다.
매 순간마다 호흡할수있음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경험하며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오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러 왔습니다.
나는 어려움이 다 지나갈 때까지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피하겠습니다. (시57:1, 쉬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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