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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하루의 시작을
업무의 시작을
아이디어가 생각났을때 ...
먼저 무엇을 하는가를 생각나게 하셨다.

7 다윗이 아히멜렉의 아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에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로 가져가매
8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잡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되 그를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
9 이에 다윗과 또 그와 함께 한 육백 명이 가서 브솔 시내에 이르러 뒤떨어진 자를 거기 머물게 했으되
(삼상30:7-9)

7 다윗은 아히멜렉의 아들인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말했습니다. "내게 에봇을 가져다주시오." 아비아달이 에봇을 가져오자
8 다윗은 여호와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제가 저 약탈자들을 쫓아가야 합니까? 제가 그들을 따라잡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저들을 쫓아가거라. 네가 그들을 따라잡아 반드시 모두 구해 낼 것이다."
9 그리하여 다윗과 함께 있던 600명의 군사들은 일어나 브솔 골짜기에 도착해서 일부는 거기에 남아 있었고
(삼상30:7-9, 우리말성경)

기도....
요즘 제일 못하고 있는 기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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