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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은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윽 행하였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삿2:11)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징계하신 후
사사를 세우셔서 적의 손에서 자유롭게 하셨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거늘 (삿2:18)

이 말씀이 사사기의 스토리다.

근데 여러명의 사사가 등장하는 것을 반대로 생각하면 여러번 하나님을 떠나 악을 행하였음이러라..
그럼에도 돌이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사사를  보내어 구해내시는 은혜에 너무나 감사하다.

요즘 시기가 시기인지라 많은 교회에서 누구의 탓을 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처럼 우상을 섬기지 않았는가 돌아볼 시간이 필요한것 같다.
그리고 돌이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희게해주신다 하셨으니

감사함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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