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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 읽는데에만 바빠서 묵상도 못하고 글도 적지 못하였다.
꼭 숙제를 하지 않은 것 같아 오늘은 남기리라..
다짐했거만 많은 해야할일들을 먼저 하다보니 늘 뒷전이라..

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수24:14-15)

신앙생활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나에게 묻는 물음은 그 무엇보다 하나님이 우선이냐? 라는 것이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오늘 이야기 한다.
하나님이야 아니면 다른 신이야.. 누구 섬길래~
나는 여호와를 섬길꺼야~!! 라고

하나님이 그리 물으셔도 요즘 나의 삶의 모습으로는
하나님 잠깐만요
할것 같은데 말이다...

나는 여호와 하나님 만을 섬기겠습니다. 
그리고 모든일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겠습니다.
나의 앞길을 예배하실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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