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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의 말씀이었구나 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 

구약의 축복의 기도

그리고 우리가 삶에서 늘 해야하는 기도가 오늘 나온다.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민6:24-27)

이 축복의 기도가 늘 나에게 임하기를 바랬는데..
다시 읽어보니..
내가 누군가를 향해야 하는 기도문이고 축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삶에서의 기도문..

35 궤가 떠날 때에는 모세가 말하되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대적들을 흩으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가 주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하였고
36 궤가 쉴 때에는 말하되 여호와여 이스라엘 종족들에게로 돌아오소서 하였더라
(민10:35-36)

주여, 아침에 출근시간에 기도하오니 오늘 하루의 삶 속에서 주의 대적들을 흩으시고 주를 미워 하는 자가 주 앞에서 도망가게 하시옵고
쉴때는 우리에게 돌아오사 우리와 함께 계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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