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민족은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윽 행하였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삿2:11)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징계하신 후 사사를 세우셔서 적의 손에서 자유롭게 하셨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거늘 (삿2:18) 이 말씀이 사사기의 스토리다. 근데 여러명의 사사가 등장하는 것을 반대로 생각하면 여러번 하나님을 떠나 악을 행하였음이러라.. 그럼에도 돌이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사사를 보내어 구해내시는 은혜에 너무나 감사하다. 요즘 시기가 시기인지..
몇일간 읽는데에만 바빠서 묵상도 못하고 글도 적지 못하였다. 꼭 숙제를 하지 않은 것 같아 오늘은 남기리라.. 다짐했거만 많은 해야할일들을 먼저 하다보니 늘 뒷전이라.. 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수24:14-15) 신앙생활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나에게 묻는 물음은 그 무엇보다 하나님이 우선이냐? 라는 것이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오늘 이야..
드디어, 모세의 유언이자 잔소리가 시작되었다. 현재 모세 앞에 있는 민족들은 40년전 애굽에서 나와 홍해사건과 광야의 삶을 온전히 다 겪은 세대가 많지 않았다. 그러니 하나님이 누구시며 우리와 어떤 관계냐? 라고 이야기 할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더군다나 이제 이민족의 땅으로 들어가야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보며 모세의 마음은 얼마나 불편했을까?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신1:33)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일을 했냐면, 우리의 갈 길을 지시하신 자라고 소개한다. 17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이 민족들이 나보다 많으니 내가 어찌 그를 쫓아낼 수 있으리요 하리라마는 18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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