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일독 2일차] 창세기 10장 ~ 19장...
사래는 손님들의 말이 우스웠다.. 남편은 늙었고 자신은 생리도 끊어졌으니 어찌 임신을 할 수 있겠냐며.. 자신이 아이를 낳을 것이라는 이야기에 그들을 비웃었다.. 그런데 알고 계시는 하나님은 왜 웃냐고 물으며 아니라는 사래에게 웃었다며 책망하셨다. 도저히 내 지적 수준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 너무나 많다. 도저히 내 경험으로는 해결될 일이 아니라 생각하며 그분은 이야기 하시지만 도저히 믿을 수 없기에 기대도 소망도 갖지않는다.. 사래처럼 비웃고 마는 나... 그래서 우리에게 예수님은 기도를 가르치셨나보다...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고 하시니 말이다.. 그러면 내 생각과 판단으로는 해결되지 않거나 보이지 않는 그 길이..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
전함/말씀,묵상
2020. 2. 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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