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왜 어려운가? 선교사님들의 장기자랑 순서에 제가 소재로 깜짝 등장했습니다. 게그 프로그램의 페러디였는데, [도찐개찐]이라는 코너였는데, 어느 선교사님이 “유기성목사와 삼계탕은 도찐 개찐!” “왜?” “죽었잖아!” 하여 모두들 “와!” 하고 웃었습니다. 제가 닭띠인 줄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래서 어제부터 제 소개가 바뀌었습니다. “저는 삼계탕입니다!” ... 십자가의 길, 참 어려운 길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하니 힘이 드는 것입니다. 아니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우리 본성과 철저히 반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렵다고 포기하면 안됩니다. 신학생 멘토링 컨퍼런스 때, 한 참석자가 이재철목사님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목사님, 우리가 이렇게 까지 해서 살아야 합니까?" “십자..
고린도전서 10장 14절 11.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12.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3.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14.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So, if you think you are standing firm, be careful that you don't fall! 나는 선 자인가... 서 있지 않다면 바로 서려고 노력해야하는 것 아닌가..... 또한 선 자라면..... 시험 밖에 당할 수 없는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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