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목사] 십자가의 길, 왜 어려운가? - 2015.02.05
십자가의 길, 왜 어려운가? 선교사님들의 장기자랑 순서에 제가 소재로 깜짝 등장했습니다. 게그 프로그램의 페러디였는데, [도찐개찐]이라는 코너였는데, 어느 선교사님이 “유기성목사와 삼계탕은 도찐 개찐!” “왜?” “죽었잖아!” 하여 모두들 “와!” 하고 웃었습니다. 제가 닭띠인 줄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래서 어제부터 제 소개가 바뀌었습니다. “저는 삼계탕입니다!” ... 십자가의 길, 참 어려운 길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하니 힘이 드는 것입니다. 아니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우리 본성과 철저히 반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렵다고 포기하면 안됩니다. 신학생 멘토링 컨퍼런스 때, 한 참석자가 이재철목사님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목사님, 우리가 이렇게 까지 해서 살아야 합니까?" “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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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 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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