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일독 17일차] 신명기 1장 ~ 13장
드디어, 모세의 유언이자 잔소리가 시작되었다. 현재 모세 앞에 있는 민족들은 40년전 애굽에서 나와 홍해사건과 광야의 삶을 온전히 다 겪은 세대가 많지 않았다. 그러니 하나님이 누구시며 우리와 어떤 관계냐? 라고 이야기 할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더군다나 이제 이민족의 땅으로 들어가야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보며 모세의 마음은 얼마나 불편했을까?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신1:33)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일을 했냐면, 우리의 갈 길을 지시하신 자라고 소개한다. 17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이 민족들이 나보다 많으니 내가 어찌 그를 쫓아낼 수 있으리요 하리라마는 18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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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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