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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말씀,묵상

[2013.09.11] 우상의 실체

Mr. 김반장 2016. 7. 19. 13:11

예레미야 10장

3. 여러 나라의 풍습은 헛된 것이니 삼림에서 벤 나무요 기술공의 두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4.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흔들리지 않게 하나니 

5. 그것이 둥근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이 메어야 하느니라 그것이 그들에게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느니라 


시편 115편

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8.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 결국 사람이 만든 우상을 사람이 믿고 의지하는 어리석음을 계속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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