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말씀,묵상
[2013.08.11] 욥기 2장
Mr. 김반장
2016. 7. 19. 11:59
7.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9.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엉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욥기 2:7~10)
나 뿐 아니라 미래의 나의 배우자, 나의 자녀도 같은 믿음으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게 하소서.
그리하여 입술로 범죄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